(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씨스타 보라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6일 보라는 자신의 SNS에 근황을 전하며, ”햇살과 함께“라는 글을 남기는 동시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한적한 어느 골목길에서 화사한 원피스를 입으며 우아하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청순미를 발산했다.
더불어 완벽한 비율드 드러내 바비인형보다 더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나 너무너무 예쁘다~”, “여성미 뿜뿜 우와~!!”, “언니 여자여자해요ㅋㅋㅋ”, “역시 원피스가 진리지! 여성미장난 아니님! 분위기 갑!”이라며 무한한 칭찬과 감탄하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보라는 걸그룹 씨스타(SISTAR)의 멤버로 랩을 담당하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한다.
더불어 뛰어난 체력과 근력을 자랑하며 ‘아육대(아이돌육상대회)’에도 유월한 운동살력을 뽐내며 국가대표를 능가하는 건강미를 발산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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