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박소현이 크러쉬와 함께한 사진에 그의 동안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박소현의 러브게임’ 인스타그램에는 “럽게임 라이브 초대석. 음색 하면 이분 아닙니까? 잊을만하면~이 아니라 잊을 수 없는 목소리!#크러쉬 와 함께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러쉬와 박소현이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인 박소현과 1992년생으로 올해 27살이 된 크러쉬의 나이 차이가 보는 이를 놀라게 만든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현언니 뱀파이어세요...?”, “둘 다 너무 귀여움 ㅠㅠ”, “비주얼 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소현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매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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