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박소현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박소연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러브게임 초대석 위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위너-박소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48세인 박소현은 20대 아이돌 사이에서도 빛나는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데뷔 26년차 베테랑 배우 박소현은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여배우다.
지난 1993 ‘출발 서울의 아침’ 리포터로 데뷔해 현재 ’비디오 스타’,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 예능부터 라디오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0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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