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서현이 완연한 여름을 맞이한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롱원피스를 입은 서현이 계단에 앉아 있다.
특히 풀내음 가득한 배경과 그의 청순한 미모가 마치 숲의 요정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 미쳤다 정말”, “요정인지 여신인지 둘 중 하나만 하세요”, “발까지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현은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연예계에 처음 데뷔했으며, 2017년 ‘도둑놈, 도둑님’ ‘루비루비럽’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그는 지난해 8월 소녀시대(SNSD)의 6번째 앨범 ‘Holiday Night’을 마지막으로 SM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1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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