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소녀시대(SNSD) 수영이 티파니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14일(오늘)오후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METIMES BEING SILLY WITH YOUR BEST FRIEND IS THE BEST THERAP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과 티파니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한 모습.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이들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1990년생인 수영의 나이는 29세, 1989년생인 티파니의 나이는 30세다.
현재 수영은 에코글로벌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며, 티파니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만료 후 홀로서기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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