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이리와 안아줘’가 첫 방송을 앞두고 화제에 오르고 있다.
지난달 남다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대본리딩하던날 #감사하게챙겨주신추억 #그냥사랑하는사이 #이강두 #남다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훤칠한 비주얼의 남다름이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높은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잘생김”, “와 콧대 완전 낫닝겐..”, “아역배우가 이렇게 잘생기면 어떡합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다름은 02년생으로 ‘이리와 안아줘’에서 어린 나무 역을 맡았다.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오늘(1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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