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배우 장미희, 나이 어렸을 때 사진…‘지금 얼굴 남아있어’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최근 장미희가 KBS2 ‘같이 살래요’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장미희의 과거 사진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미희 리즈시절”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장미희의 젊은 시절이 담겼다.

해맑은 미소를 띤 그의 앳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귀여우셨다”, “지금 얼굴이 많이 남아있네요ㅋㅋㅋ”, “지금 중년배우들 과거사진 보면 다 너무 에쁨”,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76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데뷔한 장미희는 올해 나이 61세가 됐다.

한편, 장미희가 출연 중인  KBS2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