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최정우가 한지혜 이혼사실을 알게 되고 병원을 쫓아낼 계획을 세웠다.
13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찬구(최정우)는 희경(김윤경)을 통해서 유하(한지혜)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됐다.
찬구(최정우)는 유하(한지혜)를 병원에서 쫓아낼 계략을 세우고 은태(이상우)는 그 전에 유하를 보호하기 위해 “병원에서 나가달라”고 부탁했다.
또 현하(금새록)은 미연(장미희)의 아들이 재형(여회현)의 팀장인 문식(김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3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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