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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배그), 불법프로그램 ‘영구제한 이용자 발표’…16일(오늘) 모바일 버전 출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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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틀그라운드’가 화제다.

지난 15일 배틀그라운드는 공식 홈페이지에 ‘불법프로그램 제재 및 모니터링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에서는 클린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본인인증 강화 및 해외IP차단 및 1개 계정만 허용하는 정책을 시행하고있다.

배틀그라운드 홈페이지

또한 정상적인 게임 이용에 지장을 초래하는 팀킬 행위에 대해서도 운영정책 ‘5.제재 기준표 - 게임진행 방해’에 의해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이와 관련 14일 불법프로그램 영구이용제한 대상자가 발표됐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16일(오늘) 오전 10시 정식 출시된다.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각종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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