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정준영이 근황을 전했다.
정준영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셀카 하나 올려준다”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준영의 무결점 피부와 붉은 입술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사람이 이렇게 순정 만화 주인공 같아” “준영님의 1일 1셀카 부탁합니다” “이렇게 귀여울 거라면 자주 올려주세요” 등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영은 최근 전직 프로게이머인 홍진호, 서경종, 이두희가 만든 ‘콩두 컴퍼니’에 입단해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로 변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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