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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2’ 라이언 레이놀즈,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에게 어벤져스 합류 거절당해…“NO”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5.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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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데드풀2’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어벤져스 합류를 거절당했다.

최근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om a guy who never knows when to quit, I’m glad you guys never did. Congrats #Aveng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oining the Avengers”라는 데드풀의 바람이 담겨있다.

하지만 아래 쓰여진 두번의 “No”에서 단호한 어벤져스의 의지가 느껴지고 있다.

또한 편지지 위에 쓰여진 ‘스타크 인더스트리’와 아래 서명된 토니 스타크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와관련 데드풀은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로 알려져있다.

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암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한 후, 강력한 힐링팩터 능력을 지닌 슈퍼히어로 탄생한 데드풀은 원작 코믹스에서는 이미 어벤져스에 합류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데드풀을 연기하는 라이언 레이놀즈는 ‘블레이드 3’ 2009년작 ‘엑스맨 탄생: 울버린’ 등의 히어로 영화에 참여한 바 있다. 하지만 두 작품 모두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며 ‘히어로계의 마이너스 손’으로 불리기도 했다.

또한 당시 그린랜턴을 향해 그는 “원작 만화 캐릭터와 팬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들이 만들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준 영화”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현재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1’의 흥행에 힘입어 ‘데드풀2’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데드풀2’는 오는 1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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