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국민 록커 정준영이 미국으로 떠나 샌프란시스코에서 ‘짠내’나는 여행을 시작했다.
지난 9일 정준영은 자신의 SNS에 “San fran- swag #tvn #짠내투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보같은 분위기를 발산하며,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샌프란시스코의 근교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박나래을 비롯헤, 박명수 등 ‘짠내투어’ 멤버들과 단체 사진을 찍으며, 돈독한 사이임을 입증했다.
이를 본 팬들은 “San Fran 까지 갔네요! 여기간것도 재밌을듯!”, “오와ㅜㅜ짱이다ㅜㅜ”, “세상 대단하다 샌프란을 짠내투어해...”, “분위기 좀 봐 흩날리는 머릿결”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1월 e스포테인먼트 콩두컴퍼니에서 운영하는 프로게임단 팀콩두에 배틀그라운드 선수로 입단했다.
정준영이 속한 팀인 콩두 길리슈트는 배틀그라운드 공인 프로팀으로 세계 우승 경력이 있는 에버모어 선수가 속한 팀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2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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