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크로스진(Cross Gene) 신원호가 목부상으로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최근 신원호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컴백이다보니 힘이 너무 들어갔나봐요~ㅎㅎ제대로 케어하면서 할테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내일도 웃는 얼굴로 모두들 만나요 #멤버들과#컨셉사진#이니까#너무#걱정말기#약속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원호는 목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그는 부상 중에도 완벽한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귀여웡ㅎㅎ”,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몸조리 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크로스진은 지난 2012년 미니 앨범 ‘TIMELESS : BEGINS’로 데뷔했다.
그들은 지난 8일 새앨범 ‘ZERO’로 컴백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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