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오마이걸 반하나가 단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오마이걸 반하나는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에 “180508 #더쇼 #오마이걸반하나 #바나나알러지원숭이 #오마이걸 #OHMYGIRL #OM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하트를 그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3인 3색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활동 계속 해줘요”, “너무 귀여워ㅠㅠ”,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마이걸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는 지난달 3일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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