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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반하나, 상큼한 단체 셀카 공개…비니·효정·아린 ‘3인3색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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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오마이걸 반하나(OH MY GIRL BANHANA)의 상큼한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10일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에는 “[#오마이걸반하나] 오늘 엠카운트다운도 즐겁게 마무리 했어용! 응원 해준 우리 미라클 고마워용!! 오늘 글로벌 크루에도 같이 하게되서 너무 즐거웠어요!! 짱짱!!#오마이걸반하나 #글로벌크루 #바나나알러지원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마이걸 반하나의 멤버인 비니 효정 아린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각자 매력 넘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마이걸 반하나 / 오마이걸 트위터
오마이걸 반하나 / 오마이걸 트위터

이에 네티즌들은 “효정이 비니 엠씨 진짜 잘했어ㅠㅠ”, “넘넘 이쁘다 울애기들”, “역시 모든 잘하는 우리 유빈이! 일본어까지 짱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마이걸(OH MY GIRL)의 첫 유닛인 오마이걸 반하나(OH MY GIRL BANHANA)의 첫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지난달 2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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