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예능인이자 가수인 하하가 맨체스터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하하(본명 하동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운혁 파파스머프!! 빅픽쳐2!! 맨체스터!! 여운혁&김종국&하하&본부장님!! 즐겁다!!! 행복해~!! 감사해요!!빅픽쳐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그는 영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김종국을 비롯해 여운혁PD 등 다른 사람들과 수다를 떨며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울러 하하는 신나고 흥에 겨운듯 박장대소를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였다.
한편, 하하는 김종국과 함께 지난 3월에 첫 방송된 네이버TV 웹예능 ‘빅픽처2’의 진행을 맡으며, 3000만뷰를 달성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어 웹예능의 시초를 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는 멘체스터를 찾아가 맨유 경기를 직관해 박지성과의 만남을 성사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의 기대와 관심을 불러모으며, 두 남자는 확신에 찬 듯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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