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하하와 김종국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하는 우리형~!! 종국이형!!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프지말구...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알랍!! #김종국 으로 태어나서 힘든 종국이형~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내년엔 형수님과 오붓한 생일 보내시길~ #가요대상 3관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입원 중에도 영상 통화로 김종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종국이형 축하해용”, “두 분 다 건강 잘 챙기세요”, “훈훈한 우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김종국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탈장 수술을 받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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