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오타니 쇼헤이의 여자친구 아사히나 아야의 무결점 비주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아사히나 아야는 자신의 SNS에 “#ootd #outfit #fashion#dress #longdress #black#model #models #accessory #silver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사히나 아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사히나 아야는 1993년생으로 현재 26세인 영화배우다.
7월 방영예정인 일본드라마 ‘치어☆댄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치어☆댄스’는 영화 ‘치어 댄스’의 몇 년 후의 이야기로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좇는 청춘들의 또 다른 기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일본 TBS에서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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