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데자뷰’ 남규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까만 선글라스를 쓴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선글라스에 가려졌음에도 빛을 발하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류베리모어 느낌이” “영화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썬그란스가 참 잘어울리세요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규리는 2006년 씨야 1집 앨범 ‘여인의 향기’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음반 활동과 함께 드라마 ‘애나야 밥먹자’ ‘그래, 그런거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남규리는 영화 ‘데자뷰’에 출연했다. ‘데자뷰’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로 5월 개봉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0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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