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남규리가 이준익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전주 영화제에서 멋진 이준익 감독님과 함께 #전주영화제 #올해의여배우상#이준익감독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와 이준익 감독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훈훈함을 자아내는 투샷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흥해라 갓규리”, “축하드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힌편, 남규리는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데자뷰’로 관객과 만난다.
영화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
남규리는 계속되는 환각으로 사람을 죽였다고 믿는 여자 ‘지민’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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