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기안84와 김충재가 근황을 전했다.
김충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도 벚꽃구경 왔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기안형 동네 벚꽃ㅎㅎ;; #벚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벚꽃나무를 배경 삼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기안84와 김충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포즈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 얼굴이 꽃이잖아요” “기안84님 애기처럼 나왔네” “충재씨 언제 또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안84의 학교 후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충재는 현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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