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충재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박물관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김충재의 소속사인 스피커(SPEEKER) 공식 SNS에는 “바로 어제,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김충재의 <조선시대 아름다운 가구 다시 보기>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의 상설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스피커는 모델 에이전시인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만들어진 회사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와 셀러브리티 마케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김충재는 과거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빼어난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4월 1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펍에서 진행된 ‘코치 시그니처 아트 전시회’에 참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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