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네티즌들이 ‘등래퍼 출연 이후 페스티벌 가장 많이 초청 받을 것 같은 고등래퍼스타는?’으로 이병재(빈첸)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운영 중인 ‘팬 선물 빠른인증, 선물할 맛 나는 스타’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병재(빈첸)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달월 22일부터 시작돼 4월 28일까지 진행됐다.
48.6%의 지지로 1위에 오른 키프클랜 이병재(빈첸).
2위로는 37.8%로 김하온이 선정됐다.
3위에는 8.8%로 배연서이 꼽혔다.
이 외에 방재민, 윤진영, 박준호, 오담률 등이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0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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