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뷔는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 “앗 #singularity”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노래를 간간히 따라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넓은 어깨와 물오른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태형이 외모 진짜 대박이다” “인트로 너무 좋아ㅠㅠ” “컴백 준비 얼마 안남았는데 짬짬히 쉬어야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방탄소년단(BTS)은 미국 타임지가 매년 선정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후보에 올라있는 상태다.
지난 4일 방탄소년단(BTS)은 일본에서 3번째 앨범 ‘Face Yourself’를 발매했다. 이후 일주일여 만에 ‘빌보드 200’ 차트에서 43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오는 20일 개최될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2년 연속 출연을 확정했다.
멤버들은 이날 빌보드 시상식에 참석해 ‘LOVE YOURSELF 轉 ‘Tear’’의 컴백 무대 전 세계 최초로 갖는다.
방탄소년단(BTS)은 오는 18일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한다.
또한 오는 24일 Mnet에서 단독 ‘컴백쇼’를 확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컴백쇼는 전세계 동시 생중계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