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성동일과 이경규가 문정동의 전직배우 출신과 한끼를 하게 됐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영화 ‘미스 함무라비’에 출연 중인 배우 성동일과 이철민이 밥동무로 나왔다.
이경규는 성동일에게 “예능 섭외가 어려운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출연하게 됐냐”라고 묻자 “드라마 홍보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부장 판사 역할을 맡았는데 한끼 줍쇼의 문제점이 많다”라고 말하며 한끼 수칙을 지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