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2018 남북평화협력기원 평양공연 ‘우리는 하나’의 남측 MC를 맡았던 서현의 당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다소 긴장된 듯한 표정으로 진행 카드를 품에 안고 있다.
특히 그의 단아하고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이렇게 귀엽고 난리ㅠㅠ”, “북한까지 알려지는 서주현 미모”, “언제 봐도 예쁘다 울 막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평양공연 ‘우리는 하나’에서는 남북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모여 합동공연 무대를 펼쳤으며 서현은 MC와 함께 ‘푸른 버드나무’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0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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