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대세가 아내 명서현과 아이들과 함께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년에도 여기서 다시 사진 찍을수있기를
子供の成長が何よりの楽しみ。
可愛すぎて大きくならないで欲しかったりもする。
どんな苦しいときも家族といると幸せ。来年もまたここで撮れたら。”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대세, 명서현 부부는 2016, 2017, 2018년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아이들 태주도 많이 큰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이뻐라”, “멋진 사진이네요. 시즈오카 더비 エコパ 이와타 경기 기대됩니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정대세♥명서현 부부는 태주 유치원 입학식을 하며 7일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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