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로트가수 신미래가 ‘가요무대’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오늘(7일) 오후 신미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10시 KBS 가요무대 미래보러 가요무대 틀어보세요. 사자머리 하고 김정미-간다고 하지마오 불렀답니다 춤도 췄어요 #셀스타그램#가요무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신미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미래의 화려한 헤어스타일이 이목을 끈다.
1990년생인 신미래의 나이는 29세.
신미래는 지난해 5월 ‘째깍째깍’이 포함된 앨범을 발매했다.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7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