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과거 결혼 사진 화제…‘연예인 같은 미모의 아내’

(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작곡가 윤일상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윤일상은 지난 2010년 5월 7일 아내 박지현씨와 결혼을 올렸다.

아내는 1981년생으로 1974년생인 윤일상보다 7살 연하에 빼어난 미모까지 갖춰 화제를 모았다.

슬하에 쌍둥이를 둔 윤일상 부부는 2014년 KBS2 예능 ‘해피투게더 3’에 출연, 이란성 남녀 쌍둥이인 선율·시율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김범수의 ‘보고싶다’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 윤일상은 최근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곳이 무려 700곡 가까이 된다고 말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