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작곡가 윤일상이 구피 신동욱과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윤일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둘러보다가...96년쯤이었을까. 참 어렸네...#윤일상 #신동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996년 당시 20살이었던 신동욱과 23살이었던 윤일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과는 다른 윤일상의 마른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1977년생인 신동욱의 나이는 올해 42세. 1974년생인 윤일상의 나이는 45세다.
윤일상은 구피의 ‘많이많이’와 ‘비련’을 작곡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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