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리버풀 여신’ 신아영 아나운서, ‘AS로마 전’ 결과에 기뻐할 그의 미모 #챔스 #챔피언스리그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리버풀 여신’ 신아영 아나운서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최근 신아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영 아나운서는 윙크를 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상큼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버풀, 장군님께 고마워해라”, “콥아영 믿고 우승 가즈아”, “아영 장군니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FC의 팬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가 응원하는 리버풀FC는 챔피언스리그(챔스) 4강에서 AS로마와 한판 승부를 벌였다. 비록 2차전에선 4:2로 패했으나 리버풀은 챔피언스(챔스) 결승 진출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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