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롤러코스터’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롤러코스터’는 지난 2013년 10월 개봉한 하정우 감독의 작품.
정경호, 한성천, 김재화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는 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일약 한류스타가 된 마준규(정경호 분)가 탑승한 비행기가 기상 악화로 착륙에 실패, 설상가상 연료까지 바닥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기존 코미디 영화와는 다른 특별한 색깔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작품.
네티즌 평점은 6.25점으로 다소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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