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이번엔 닭볶음탕을 선택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그의 매니저가 김치만두 맛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매니저가 사온 김치만두를 보고 “음식은 그냥 먹으면 안 된다”며 “향을 맡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여기가 목동이니 그것을 꼭 먹어야 한다. 상상만으로도 두근거린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목동 닭볶음탕 맛집은 언급하며 “다른 닭볶음탕 가게는 두 마리나 한 마리를 파는데, 여기는 한 마리 반을 판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선택한 닭볶음탕은 오는 5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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