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영자가 뷔페를 즐기는 방법을 전수했다.
지난달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영자는 뷔페를 완벽하게 즐기는 자신만의 비법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잔반을 남기지 않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말했다. 그는 “일단 스케치(?)를 한다. 젓가락을 하나 가져가서 선 채로 하나씩 맛을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나서 맛있는 걸 돌아갈 때 담아서 간다”고 말했다.
이영자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이 주를 이루는 예능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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