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강다니엘의 박력이 화제다.
지난해 워너원 강다니엘은 SBS ‘런닝맨’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다니엘은 함께 출연한 노사연에게 “선배님”이라고 부른 후 “오늘만 누나라고 불러도 되나”라며 ‘심쿵’ 사투리를 선보였다.
노사연은 “나 오늘 완전히 복권탔다”며 행복해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심멎...”, “강다넬..... ㅠㅠㅠㅠ”, “너무 멋져”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다니엘이 속한 워너원은 최근 타이틀곡 ‘부메랑’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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