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가수 슈가 다둥이 엄마에서 걸그룹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8일 유수영(슈)은 자신의 SNS에 “#슈#shoo#shoodesu#se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같은 그룹 멤버인 유진과 바다와 함께 똑같은 의상을 맟춰 입고 관능적인 표정과 그윽한 눈빛으로 미소를 짓고있다.
이어 짦은 티셔츠에 슬림한 스키니진을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다.
이를 본 팬들은 “허리 진짜 최고~ 최고 11자복근이 똬악~~!!”, “영원요정 제1대 요정구룹 SES 영원하라!!”, “엄지 엄지척 엄지엄치척 아름답고 너무 예뻐요”, “세명의 요정님들!”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S,E,S의 걸그룹으로 데뷔한 슈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세 아이를 뒀다.
최근 S.E.S 바다, 유진과 10년째 꾸준히 해온 바자를 열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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