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박효신이 근황을 알렸다.
최근 박효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아본 그곳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매만지며 옆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자연스러운 일상 속 모습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장 노래 잘 듣고있어요” “진심으로 위로 받았어요ㅠㅠ 하염없이 눈물이나네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박효신의 신곡 ‘별 시’(別 時)가 어제(30일) 공개됐다.
박효신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별 시’(別 時)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했다. 이는 2016년 7집 이후 2년여 만의 정규 앨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0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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