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진기주가 로맨스 극의 여자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앞서 JTBC ‘미스티’ 속 기자이자 앵커 한지원 역갑고 으로 차도시적인 이미지를 선보인 진기주. 그는 새 드라마 MBC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로맨스 연기에 도전한다.
이에 진기주의 근황에도 이목이 모였다.
최근 진기주는 자신의 SNS에 짧은 동영상을 게재. 한층 러블리해진 모습으로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진기주가 출연하는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
진기주는 장기용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오는 5월 16일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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