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 카야 스코델라리오, 과감한 바캉스룩 뽐내며…“I wanna go back”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This time last year in Cape Town.... SCREW YOU ENGLISH WEATHER #iwannagoback”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는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행복한 미소와 생동감 넘치는 제스처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카야 스코델라리오 / 카야 스코델라리오 인스타그램
카야 스코델라리오 / 카야 스코델라리오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케이프타운의 날씨도 카야를 환영하네” “환상적인 여자 카야와 남아프리카가 만났다” “카야의 미소는 다이아몬드와도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엠마누엘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은 지난 2015년 9월 국내 개봉했다.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은 신비한 분위기의 아기 엄마 린다(제시카 비엘)와 엠마누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