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메이즈 러너’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화제다.
이 가운데 ‘메이즈 러너’ 주연을 맡은 토마스 생스터와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다정함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토마스 생스터는 자신의 SNS에 “Thanks for this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마스 생스터와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다정한 포즈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들을 비롯 딜런 오브라이언, 이기홍, 로사 살라자르 등이 출연하는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지난 1월 국내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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