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곤지암’ 박지현이 시구 전 인증샷을 공개했다.
29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근두근 첫 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T 위즈 유니폼을 입고 손가락 브이를 하고 있는 박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스포티한 의상에도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1994년생인 박지현은 올해 25세가 됐다.
박지현이 출연한 영화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를 다룬 작품.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이 출연한 정범식 감독의 영화 ‘곤지암’은 지난달 28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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