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배성우와 이시언 그리고 이광수가 경찰을 죽인 총기난사 범인을 잡았다.
29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에서는 양촌(배성우)과 상수(이광수)는 주유소에서 주인을 폭행하고 도주하는 범인을 쫓게 됐다.
남일(이시언)과 정오(정유미)도 범인을 쫓다가 눈앞에서 동료가 범인이 만든 불법 사재 총을 맞고 쓰러지는 모습을 보게 됐다.
하지만 이들은 무차별적으로 총을 쏘는 범인을 상대해야 했지만 남일(이시언)과 양촌(배성우) 그리고 상수(이광수)의 협공으로 범인을 쓰러지게 됐다.
양촌은 눈앞에서 총에 맞고 죽게 된 경찰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9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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