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장소연이 손예진에게 냉담한 태도를 보였다.
2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진아(손예진)와 준희(정해인)가 사귄다는 사실을 세영(정유진)과 예은(이주영)도 알게 됐다.
이를 알게 된 세영(정유진)은 배신감을 느꼈지만 나중에는 마음을 풀었다.
경선(장소연)은 매장을 비우고 엄마의 묘에 가서 “준희 힘들게 하지말라”고 하며 눈물을 흘렸고 준희(정해인)는 경선이 자신을 피하자 진아와의 관계를 눈치챘다고 생각하게 됐다.
진아(손예진)는 경선(장소연)이 알게 된 사실을 준희(정해인)에게 전해 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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