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장소연이 정해인과 손예진의 관계를 알아챘다.
2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진아(손예진)가 아버지 상기(오만석)에게 준희(정해인)와의 관계를 털어 놓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진아(손예진)는 막상 상기(오만석)를 보자 눈물이 나왔고 상기(오만석)는 울고 있는 진아를 보고 “준이는 어딨어? 바보같이 왜 울어?”라고 물었고 진아(손예진)는 “다 알고 있었어?”라고 답했다.
준희(정해인)는 진아(손예진)가 걱정이 되어 전화를 걸어 보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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