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소녀시대(SNSD) 수영이 자신의 애완견의 훈훈한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수영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수영은 품에 애완견을 안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수영의 얼굴에 입혀진 강아지 모양의 이모티콘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수영은 지난 2002년 Route O 싱글 앨범 ‘START’로 데뷔했다.
이후 음악은 물론 연기, 예능까지 섭렵하며 두터운 팬층을 자랑 중이다.
소녀시대(SNSD) 수영은 지난 3월 18일 50부작으로 종영한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이루리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