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번지점프를 하다’ 홍수현이 내추럴한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처음한일 영남CC방문. 갈치굽는언니뒷태feat영남잠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속 홍수현은 다이내믹한 표정을 지으며 와인을 개봉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과 그의 익살스러운 매력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 표정 예술입니다” “예뿌니 언니 사랑해요. 항상멀리서 지켜봅니다” “언니 미소에서 왠지 머랄까 선한 마음이 느껴져요! 마음이 편해진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수현은 1999년 ‘고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왕의 여자’ ‘매드독’ ‘번지점프를 하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홍수현은 ‘부잣집 아들’의 김경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0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