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진세연과 윤시윤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26일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에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사랑을 지켜나가는 휘현 커플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진세연(성자현 역)과 윤시윤(이휘 역)의 달달한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과 윤시윤은 카메라 밖에서도 찰떡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한 눈빛으로 대화를 하는가 하면 함께 대본을 보며 진지하게 연기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촬영 중간 잠깐의 쉬는 시간에도 밝은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 함께 고생하고 있는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힘을 북돋아 주며 막바지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이처럼 보고만 있어도 설레임을 자아내는 두 사람의 훈훈한 투 샷이 공개되자 첫 회부터 휘현 커플의 꽃길을 응원하고 있는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까지 무한 상승시키고 있다.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놓은 TV조선‘대군-사랑을 그리다’는 토, 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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