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4월 24일 오후 압구정 CGV에서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에는 유아인-스티븐연-전동서가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다.
한편, ‘버닝’은 해미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과 해미는 함께 종수의 집으로 찾아와 자신의 비밀스러운 취미에 대해 고백한다, 종수는 무서운 예감에 사로잡히게 되는 미스테리 영화로 오는 5월 17일에 첫방송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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