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쇼호스트 김미진이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김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재까지 걸어가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진은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초한 비주얼과 남심을 사로잡는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미진은 지난 2006년 ‘금요컬처클럽’ 리포터로 데뷔했다.
현재 CJ오쇼핑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김미진은 22일 ‘1박2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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