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왕’ 비싼무늬토기(베이빌론)-근위병(워너원 김재환 추정)의 무대도 훌륭했으나 동방불패의 무대는 그 이상이었다.
22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비싼무늬토기(베이빌론)-근위병(워너원 김재환 추정)의 3라운드 대결이 펼쳐진 이후 가왕 동방불패의 방어전이 펼쳐졌다.
3라운드가 끝난 이후 ‘손승연 추정’ 동방불패는 조용필의 노래인 ‘바람의 노래’를 열창했다.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비싼무늬토기(베이빌론)-근위병(워너원 김재환 추정)의 무대에 다소 긴장한 동방불패.
하지만 무대 위 그의 모습에서 긴장은 찾을 수 없었다.
남다른 감성과 고음을 선보인 동방불패. 그의 모습에서 파워보컬 손승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과연 네티즌들의 추측처럼 그의 정체는 손승연이 맞을까.
동방불패는 과연 누구일까.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1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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